식단조절하면서 정말 맘잡고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이놈의 추석연휴와 함께 찾아온 폭식 ㅠㅠ 완전 연휴니깐 하고 맘놓고 먹다 몸무게 재니 역시나... 1kg정도 오바됐네요. 오늘부터 다시 식단조절하며 운동으로 칼로리 불태우리 굳은 다짐 이 필요한 상황인데... 불금인 오늘 잡힌 파뤼~ 파뤼~ 큰일임다ㅠㅠ 겹친 축하파뤼를 주도해야 하는 사람으로써 어케 끌어가야할지... 슬슬 맘속 저끝에서 '다욧은 다음날부터'라는 불순한 생각이 꿈틀꿈틀... 미쵸미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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