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솔직한후기
음. . 그냥 먹을만한 정도에요. 평소에 삶은 콩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제 입맛엔 붉은 강낭콩보다 고소함이 덜 한거 같아요. 볶은 콩가루도 고소함보다는 밋밋한 느낌이에요. 몸에 좋다고 하니 맛은 좀덜해도 감안하고 먹을려고요.
  • 흰동가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