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지방 다이어트를 열흘 정도 하다가 쓰러질뻔 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과는 탄수화물 미섭취로 인해서 분비가돠 케톤산 때문이였는데요ㅜㅜ 그이후로 면역력이 급격하게 나빠져서 만성 피부묘기증(두드러기)이랑 밥을 조금만 굶어도 쓰러질듯한 어지러움증을 자주 느끼게되었어요. 요즘은 아침에 밥반공기. 점심에 고구마나 닭가슴살 그리고 저녁은 밥한공기를 먹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머리가 띵하고 손이 너무차가워요.. 피가 차게흐르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가끔은 주먹을 쥐었다펼때도 손에 힘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예전처럼 쓰러질것 같은 현기증이 올락말락하네요..이게 배가 조금이라도 고프면 생기는 현상들이에요;; ㅜㅜ혈당빈혈 다 정상이구요 밥도 이제 유지식으로 엄청 잘먹고 있는데도 왜이럴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