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플랭크를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았을때같아요, 1회차 도전종료쯤일까요..?
그리고 이건 플랭크 80일째 되는날이예요^_^
그리고 이건 2회차와 3회차의 중간쯤 되는날^_^
그리고 이건 플랭크도전 3회차가 끝날무렵이거나 4회차가 시작될무렵쯤인것같아요^_^
그리고 이건 플랭크 도전 4회차를 하는중에 바로 엊그제(2017.4.11)의 모습입니다 :-)
부쩍 살이 찐 느낌이라.. ㅠㅠ
그리고 이건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이예요!
어제 플랭크 도전을 마치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사진 먼저 찍었네요^_^
120일동안 해 오면서.. 육안으로 눈에 띄게 복근이 생기거나 허리가 얇아졌다거나 한 느낌은 없지만 꾸준히 하면서 기다리다보면 언젠간 제가 원하는 복근이나 얇은허리를 가질 수 있지않을까요?ㅎㅎㅎ,
🔜플랭크 하다가 성질이나고 짜증이 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팔이 부들부들 떨리고, 그럴수록 이를 악 물고 더 열심히 버텼던것같아요!
플랭크하시다가 힘드시다고 엉덩이나 허리쪽이 점점 쳐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플랭크는 자세가 중요한것같아요. 하시다가 버티기 힘드시면 그냥 차라리 20~30초 정도 쉬었다가 옳은자세로 다시시작하시기를 추천해 드려요^_^
허리나 엉덩이가 쳐지면 플랭크의 효과를 볼 수는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