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맛이었네요 300초는....
거울로 확인할때는 잘 모르겠더니 이렇게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복부 비포 에프터가 조금 달라보이긴 하네요. 운동은 플랭크만 했었고 사실 하루에 두끼만 먹었구요 주로 점심직전에 일어나 점심을 먹고 출근해서 퇴근후에 저녁을 먹었는데 하루에 한끼는 쉐이크만 먹었었습니다. 주로 걸을 수있는 거리는 걸어다니려구 노력했구요..
사실 몸무게는 1키로정도 감량했습니다.
복부 플랭크만 한 것은 인바디 검사를 했더니 복부 경도비만에 가깝다그래서 충격을 받아서 시작했는데 그래도 혀과가있는것같아 다행이에요. 중간중간에 까먹고 12시 지난후에 도전글을 올리기도 해서 34일만에 겨우 달성했네요. :) 다른분들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