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내일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걱정이네요ㅠ
내일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자고 간다는데 서로 직장인이라 바빠서 오랜만에 보는거고,
저희 집까지 온다는데 맛있는거 사줄까 하거든요~
항상 이 친구랑 만나면 치맥을 먹었는데 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이어트 한다고 친구한테 강요할수도 없고.. 낼 맛있는 것도 사주고 칼로리 부담도 적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술 먹고싶은데.. 먹으면 안되겠죠?ㅠㅠㅠㅠ
  • 또라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항아리60
  • 05.11 20:29
  • 그냥 조금씩 맛보기만 하시고 담부턴 약속을 한동안 않잡는게...다욧이 익숙해질때까지요
  • 답글쓰기
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5.11 19:58
  • 아따뾰 스트레스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말투가 좀 곱질 않아 항상 지적 받는데 제 말에 기분 나쁘셨다면 조금 이해해주세요 마음은 순한 양이예요^^
    먹는거도 본인이 드셔놓고 먹은거 후회를 하니 뭐 그런분들이 가끔 있으시다보니 말이 곱게 안나간것 같아요 친구분오셔서 맛있는거 드시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단 폭식은 안돼요^^
  • 답글쓰기
지존
  • 사람향기
  • 05.11 19:48
  • 아따뾰 전 살보다 친구가 더 중요해서.. 살은 의지외 조금의 노력만 더한다면.. 천천히라도 뺄수 있으니까요..
    연예인처럼 10일 완성.. 뭐 이런 다욧 아니잖아요.. 여기 1년이상을 목표로 유지기까지 계획하시는 분들 많아요..
    습관을 바꾼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적응해가세요
  • 답글쓰기
지존
  • 사람향기
  • 05.11 19:46
  • 아따뾰 점심 조금드시면 저녁에 많이 드시게 되요.. 점심 정상적으로 드시고..
    치맥을 조금 줄여서 천천히 드시는게 더 나을듯
  • 답글쓰기
초보
  • 또라리
  • 05.11 19:44
  • 사람향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녁에 술먹는 대신 점심을 조금 먹어야겠어요ㅎㅎ
  • 답글쓰기
초보
  • 또라리
  • 05.11 19:43
  • 물개잉잉 감사합니다~!!ㅎㅎ 또 으쌰으쌰 해야겠어용
  • 답글쓰기
초보
  • 또라리
  • 05.11 19:42
  • 이니유리 여행가면 어쩔수없이 많이 먹게되죠ㅠㅠ 화이팅하세요!!ㅎㅎㅎ
  • 답글쓰기
지존
  • 사람향기
  • 05.11 19:42
  • 아따뾰 드세요.. 포기만 안하고 하신다면 하루 이틀 늦을뿐이니까요..
    너무 부담되시면 전에 드시는것 반정도로만 드세요
  • 답글쓰기
초보
  • 또라리
  • 05.11 19:41
  • 내삶의행복찾기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 답글쓰기
초보
  • 또라리
  • 05.11 19:40
  • 사람향기 먹을 꺼면 스트레스 받지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ㅠㅠ 아예 안먹거나 해야되는데 또 그건 못하니깐요..ㅋㅋㅋㅋ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