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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 14년차 살빼고 치마 입고 싶어요~!!!

초등학교 4학년때에 갑자기 찐 살로 인해 그후 많은 실패를 이기지 못하고 지금 이렇게 되였어요.대학교때 살을 1달동안 빡세게 뺐었는데 다리가 그때도 하비였어요.
어릴때는 치마가 그렇게 입기 싫더니 지금은 치마가 그렇게 입고 싶더라구요.나도 이쁜 다리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참으로 간절합니다!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같이 으쌰으쌰해서 잘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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