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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양이-·지존
  • 2017.05.30 21:29
0530. 노곤노곤하네요.

만보걷기하고 와서 샤워하고 선풍기 바람쐬고 있으니까
몸이 노곤하네요. 잠이 솔솔 옵니다..

오늘은 집밥 백선생 보면서 셀프 고문당하다 잠드는
가학적인 행동 안하고 편히 잠들겠네요 ㅎㅎㅎ
지난주에 나온 크림새우가 아직도 먹어달라며 절 괴롭히는데..
(하지만 새우튀김+마요네즈+설탕= 폭망ㅋㅋㅋㅋ)
  • -도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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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오늘도 두드러기로 넘 힘들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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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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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5.30 22:36
  •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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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5.30 22:02
  • 그래도 칼로리는 얌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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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5.30 21:48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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