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로 먹은게 없는데 3일간 운동을 못했더니
살이 올랐네요. 유지도 아니고 ㅋㅋ
주말이 지났으니 다시 열심히!!
어제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다 지나가는
어떤 여자두분이 저여자 허벅지봐 하는소리를
들었는데... 태어나서 진짜 독하게 빼자
마음 먹어 지더라구요..
슬림한다리가지고 싶네요...
하체가 워낙 튼실해서 ㅠㅠ
근육형이라.. 슬림한 다리 갖고 싶네요..
오늘아침은 322칼로리
다시 다이어트 다짐하며 잘 지내볼랍니다.
위에서 찍어서 좀 슬림하게 나왔지..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두꺼워요..
그래도 허벅지 좀 빠진건데.. 그러네요..
게다가 오다리라 슬림해져도 예뻐질지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