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역시 전 참을성이 없는 유리멘탈이네요. 친정엄마 생신이셔서 오랜만에 온 식구가 다 모이니 더 맛나고 참 이날 따라 빵, 케익, 떡 들이 자꾸 눈에 뛰고 밥은 또 왜케 맛있는지. 오랜만의 친정집밥이라 아주 넋 놓고 다이어트는 말아드셔 버렸네요.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 다녀 온 뒤 체중을 재니 헉! 지난 주 금요일 최저몸무게를 찍은 55.4에서 불과 이틀만에 58.4로 올라버렸네요. 이주일의 노력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어요. 내일부턴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순수마뇨 마뇨님~ 좋은 아침이에요 ~ 늘 일등으로 미션을 수행하시는 마뇨님을 보며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한답니다. ㅎ ㅎ 정말 오늘부터 더더더 운동을 하려해요. 저도 체지방이 걱정인데 슴가만 빠지고 허벅진 여전히 소식이 없네요.😧제 다린 참 한결 같네요.😂 오늘부터 같이 열심히 해요. 화이팅!
에구 늦게 집오셔서 미션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랜만에 식구들이랑 같이 밥먹으면 즐겁고~ 맛있을 수 밖에요.. ㅠ 저두 동생이 금욜날 놀러와서 치팅데이인 어제 많이 먹었네요...ㅎㅎㅎ 그래도 모히또님 여태까지 열심히 하셨으니 금방 체중 내려갈거에요!!! 노력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당!!! 저도 엄청 먹고나면 이삼키로 훅 올라가다가 담날되면 조금 내려가고 이틀정도 다시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면 금방 내려가더라구요ㅎㅎㅎ 우리 낼부터 다시 힘내서 화이팅해요💪🏻
2
106
공감 0
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