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찡) 49일차. 체중 증가
주말 토요일 운동 그렇게 열심히하고
집에 손님이오셔서 또 술로 달료~~~~ ㅋㅋㅋㅋㅋ
술이챘는데 나도모르게 피자 한조각을 먹고 잤다는군요
다음날 팅팅 부어성 밉상ㅜㅜ
일요일에 식단조절좀 해야되는데 술이깨면서 허기가 지니까
또 처묵처묵ㅋㅋㅋㅋ짬뽕묵고 김밥묵고 운동도 못하공
정체기때 몸무게로 돌아감ㄷㄷ 와 눈물나드라
오늘 월요일. 주말동안 먹은칼로리를 만회하기위해 빡시게 운동!
운동하면서 드는생각. .
'다신 안먹을테다 진짜 안먹는다 미쳤다 너무 힘들다'
살려주세요 정신좀차립시다 밀찡님
니 몸무게에 먹을게 입에들어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