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빠진 6월 2000~3000칼로리를 먹게된화근
그 진상님이 바로
백종원의 집밥 따라하기
중화요리에
치킨에
미쳤드랬죠
꿔바로우 고추잡채 양념치킨 KFC후라이드 잡채 뭐 기타등등 따라하기 등등 만들다보니 먹었죠
제 귀요미 (?)남푠님이 소식을 하시니 아까워서 먹고 운동하고 아들 군대가서 둘이 덩그러니 있는디
일주일내내 매일 탕수육해서 남푠도
질린데요
그런데 자꾸 제 손이 요리를하고있어요
요즘도 백종원집밥을봐요
오이지 냉국이 하고싶어 죽을것같아요
요리똥손이라
레시피보고 만들수있다는게 막 좋아서
어쩌나요
백종원을 찾아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