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47/90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군
치맥에 휙 후퇴한 뒤
조금 의기소침했지만 토일 열심히 운동한
결과 다시 금요일 몸무게로

하지만 아내는
"난 왜소한 거 싫어. 몸키워."라고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벌크업을 먼저하는 건데....

일단 목표 체중에 가고서
그후에 바꿔야지
^^

살다가 왜소해질까
걱정도 해보고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볼 일이다.
  • 견습시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견습시인
  • 06.28 22:45
  • 포니브라운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초보
  • 포니브라운
  • 06.26 21:38
  • 화이팅입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