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1시간 이라도 운동강도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1시간동안 10 km 뛰는 것과 4 km 걷는 것은 운동량의 차이가 크니까요. 운동할 때 숨차거나 힘들지 않으면 가벼운 운동, 운동 끝나고 걸어갈 힘도 없으면 격렬한 운동, 그 외에는 적당한 운동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어서 딱히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ㅜㅜ식단조절에 따라 다르기도하구요 저는 칼로리처방에 맞춰서 운동했는데 유산소와 근력을 병행했었어요 매일 운동칼로리 맞춰서 기본량 채우려고 했구요...도전중이라 좀 과한 운동을 하긴했지만 님의 체중 목표량이나 개월수 잘 계획하셔서 처방받아보시고 거기에 대충은 맞춰보셔요~ 저도 정확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히하는게 감량을 향한 길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