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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흠..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보다이어터가 되려면 게시글을 3개 써야하지요
무슨글을 써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진짜 고민을 써봐요
고등학교때 부터 계속 다이어트를 해온거 같아요
성공해봤자 얼마못가 요요가 왔지만ㅠ
이제는 여름만 되면 다이어트를 시도해요
가족들은 또해? 라며 신경도 안쓰죠
작년에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너무 살이 안빠져서 하다가 포기했어요 53키로까지 빼고는...
난 지금 내몸에 만족해 나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할래
라면서... 너무 만족했나 지금은 58키로까지 쪄서ㅎ
유지가 정말 힘들죠
그래서 고민은 이제는 어떤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거 같아요
정체기도 잘오고 일정 몸무게 밑으로 안내려가고
중학교때 이후로 50키로 밑으로 내려가 본 적이없어요
항상 55-56 이에요 인간의 질량보존법칙이란...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40키로 대가 되어보고싶어요!
  •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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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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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애72
  • 07.15 16:19
  • 키가 얼마인지.. 체격이나 체지방을 따져서, 보기 좋을 수 도.. 통통하다 느낄 수도 있을거 같은대요.
    제 목표는 55~56이라 ..
    저도 30대초반까진 53~55 내외였다가 70까지 쪄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물론 난치병등의 살찐 이유가 있긴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빼려하고 있습니다.
    모든.. 급하게 하는건 탈나기가 더 쉽더라고요.
    올해 마지막날을 목표로 삼고
    꾸준히만 해주신다면
    꼭!! 원하는 체중에 가까워지지 않으실까 싶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잃으면 성공의 의미가 없다는거.. 꼭 기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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