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첫번째 후기^^
일단 첫번째 후기가 늦었습니다.
어제 밤 10시에 붙혀서 아침 6시에 뗐습니다.


붙히고 30분 뒤부터 따뜻해지고 1시간 뒤부터는 후끈거리더라구요.
그렇게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후끈거리길래 바로 뗐습니다.
근데 왠지 뱃살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거 같더라구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뗀 후 사진은 못 찍었는데
두번째 후기에서 더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 공씰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