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체기를 벗어났습니다ㅠㅠ 진짜 몇주(거의 한달...)동안 79에서 절대 안내려가고 79~80을 왔다갔다하던 몸무게가 드디어 77이 되었습니다... 후... 다음번엔 줄바디 재서 돌아올게요!!
아직 멀었죠ㅋㅋㅋ 다리보십숑...
진짜 저거 바지 운동할때 입으려고 샀는데... 넘나 짧은것...ㅠ
3부가 저렇게 짧을거란 생각을 안하고 샀는데ㅜ
전체적으로 아직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거의 9키로 가까이 감량한 기념으로 올려보아요ㅎㅎ 이대로 한 15키로만 더 빼고싶네요ㅎ 아자아자!!! 다같이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