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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_호박버섯볶음밥

수북한 볶음밥이 그리워서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는

기름 없이 물로 익혔어요~
밥을 반만 넣었는데도 채소가 많아서 푸짐하네요 ㅎㅎ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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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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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리이즈
  • 08.28 07:45
  • o하얀나비o 기름이 맛은 좋은데, 다이어리에 기름 칼로리 추가하는 게 너무 아까워서요 ㅋ 물로 익혀먹으려고 후라이팬도 좀 좋은 걸로 바꿨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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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8.27 23:08
  • 오 물로볶는분들 보면 👍👍 전 그냥 기름에 볶아머거든요ㅋㅋ 사실 엄마가 해주는대로 먹으니 이러쿵저러쿵하기 그래서ㅎㅎ 오늘도 수고하셨고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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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리이즈
  • 08.27 13:30
  • 항아리60 빵집 가서 폭풍쇼핑 하고 싶은 거 참고 만들어 먹었는데 보람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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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리이즈
  • 08.27 13:29
  • 람냥 달달한 단호박이랑 매콤한 고춧잎무침 양념의 환상 조화랄까요.. ㅋ
    이런 음식 이제는 치팅데이 때나 먹을 줄 알았는데, 재료 바꿔서 직접 해먹으니 칼로리 많이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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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8.27 13:24
  • 침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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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람냥
  • 08.27 13:20
  • 헐 맛있을거같아요ㅜㅜㅜㅜ 군침이도네요!! 맛점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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