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3
  • 9
  • 1
  • 3
  • 1
  • 3
  • 3
  • 4
빵순이는 서플리미트가 딱이죠!!!
안녕하세요😊
서플리미트 체험 둘째날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가 늘 하는 고민은 '밥은 끊어도 빵은 끊을 수 없는 저, 비정상인가요?' 바로 요것입니다ㅎㅎ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는 명언을 따라
흰 밀가루빵 대신 통밀빵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통밀팥빵이어도 어쨌거나 얘도 탄수화물이니까
저의 소중한 초록이 서플리미트 등장!!!

그냥 절취선 따라 뜯어서 물과 함께 삼키면
끝이니까 편하고 빨라서 너무 좋아요ㅎㅎ

방금 저녁을 먹으면서 서플리미트를 물 1/2 컵이 안 되는 작은 분량으로 삼켰더니 그 쓴 맛이 잔상처럼 계속 느껴지더라구요. 평소 약먹을때 물을 많이 먹지 않는 습관탓이죠ㅎ

상자뒷면에 표기된대로 물을 충분히 함께 마셔야
목 안의 이물감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 같아요.

몸에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오늘까지
아침저녁으로 서플리미트를 총 4봉 먹었습니다.

가슴 두근거림이나 알러지 같은 반응이 없어서
내일부터는 하루 3번으로 복용법대로 먹으려구요
00:10

https://m.blog.naver.com/qufqlcehdghk/221092034374 (네이버 블로그)
  • 뽀뽀뽀친구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