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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화) 점심+저녁
일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줄 놓고 단거 먹을뻔 했어요.
진짜 위험했어요. 😱😇
할말 다 하고 사는 생활을 유학와서 처음 배웠는데 아직도 독일인들 눈엔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
여자동양인에 대한 인식이 가끔 절 미친듯이 화나게 하는데...
폭식을 우리 그룹분들에게 보여줄 일기로 참았어요 ㅋㅋ 😅

점심: 렌틸콩, 가지, 애호박, 당근, 양파 & 토마토 물 볶음
간식: 모짜렐라 치즈 30g

저녁: 샐러드 (아보카도, 토마토, 오이, 당근, 파프리카, 페터치즈)
  • 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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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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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09.21 05:03
  • 먹어봤던그맛!! 여기도 올라갈 산은 없네요. 너무 평평한 평지라서요. 등산이 참 좋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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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9.21 05:02
  • 코니야 아 같은 치과네요. 우리 서로 화이팅 하고 힘내요.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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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9.21 01:54
  • Momof3 저도 치과예요. 진료/진단 하는데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 경우 있는데 그럼 제 쪽에서 진료 거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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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9.20 13:46
  • 먹어봤던그맛!! 좋은 방법인데요?! 전 할말 못하고 살면 몸이 아프다는걸 간접적으로 배워서 ㅋㅋ 할 말은 다 하고 그냥 잊으려고 해요 😊 제 동네에는 산이 없으니... 베게에 얼굴을 묻고 질러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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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9.20 13:43
  • 힝향 감사합니다 😊 폭식 잘 참아서 어제 진짜 스스로 기특했어요:) 뭐... 제가 스스로 선택한거니 어쩔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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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20 08:54
  • 그래도 스트레스 풀어야죠
    쌓이면 병
    전 산에 올라가서 막 소리 지릅니다 ㅋㅋ 청솔모가 좀 놀랬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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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20 07:21
  • 잘참으셨어요ㅠ타지에서 고생하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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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9.20 02:58
  • 코니야 어떤 일 하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치과에서 RDA 우리말로 치과 간호사인데 동양 여자라서 잘 할까라는 얼굴로 보는 환자들이 있네요. 화나도 참고 ㅎㅎ 엑스레이 찍을때 아프게 센서 넣어요. ㅎㅎ 소심한 복수죠. 우리 힘내고 먹는거 말고 여기다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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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9.20 02:01
  • Momof3 감사해요😘 가끔 그런 상식 이하의 것들이 있어서 혈압이 오르는거 같아요. 폭식해서 먹고 체하고 손따고 울고 토하면 저만 손해이니 참았어요😊 혼자 쓰는 다이어트 일기였으면 분명히 먹어버렸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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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9.20 01:49
  • 그 맘 완전 잘 아주 알지요. ㅠㅠ
    토닥토닥 잘 참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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