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안사놔요~ 쿠키를 아는 언니가 줬는데 엄청 맛있어요. 쿠키에 견과류가 씹혀서 더 맛있구요. 안먹을려고 해도 자꾸 먹고 싶더라구요. 제동생 집에 놔뒀거든요. 눈에 안보이니 먹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구요~ 저도 우리아들 먹는거 보면 먹고 싶어서 환장해요~ 그래서 제가 안좋아하는 과자 사줍니다ㅋㅋ
저도 도저히 못끊겠어서 밥 먹고 꼭 먹는것같아요ㅜㅜ 미주라 종류별로 샀다가 미주라도 칼로리가 꽤 되는것같아서 쉽게 손이 안가더라고요~ 근데 다신샵에 단백질과자 보고 이거다 싶어서 엄청 질렀네요ㅋㅋ 한봉지씩 먹게끔 되어있어서 조절도 가능할것 같고 평들도 일반 과자 같다길래 구입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집에 과자가 엄청나게 쌓여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