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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식사후 정리했어요
옷정리 이불정리했어요
커진옷 다 버렸어요
사실 99키로가까이 나가던 시절 임산부용 옷을 입구있었거든요... 티든 바지든 치마든..
이제 완전 헐렁해져서 다 버리고 브래지어도 커져서 빙빙 돌아가네요 그래서 버리고 팬티도 버리고 ㅋㅋ
이불은 압축팩넣어 정리하고
덕분에 저녁먹은거 다 소화되구 땀 엄청 흘려서 또 씻었네요
찬바람 불기시작해서인지 다이어트중이라 그런지 피부 엄청 건조하네요
모두 피부건강도 챙기며 다이어트 합세다 홧팅!
  • 러블리지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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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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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18 09:13
  • 빈이온이 감사합니다^-^♡빈이온이님두 화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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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빈이온이
  • 10.18 07:41
  • 저도 빨리 옷정리하는날이 왔으면 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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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17 23:52
  • 꾸둥이 편하면 살쪄요 좀 일단 붙게입으니 배에 힘주고 허리펴고 어깨도 펴고 다니네요! 님두 다 버리고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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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꾸둥이
  • 10.17 23:37
  • 저두 임부복 버리고 싶은데 편해서 종종 입어요 ㅠㅠ 편함을 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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