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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마담되기·다신
  • 2017.10.22 20:17
  • 2
점심은 일반식

잡곡밥 100g.
멸치꼴두기견과뉴볶음, 오뎅볶음, 김
간만에 된장찌개(배추.호박.양파.버섯.두부)
국물은 빼고 건더기만 100g
오전간식도 귤이랑 크런치시리얼바 한개 챙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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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10.23 19:50
  • ㅎㅎㅎㅎ전 지금 여유가 조금 생겨서. 이제 그룹방 여기저기 기웃기웃. ㅎㅎㅎㅎ요샌 일기도 저녁에 퇴근하고 11시너어서 하고. 도전도 시간 기리기라. 씻지도 못하구 헐레 벌떡 하기 바쁘네요. 홧팅이요. 입맛이 도는 가을. 잘 보내보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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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매일매일리즈경신
  • 10.23 19:23
  • 백그램의 밥 얼마전까지 저드 먹어봤는디 ㅋ 넘나 쪼꼼인듯 늘 아쉽더라구요ㅎ~~
    그래드 밥만큼 든든한게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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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22 21:07
  • 네 이렇게 먹어주는게 좋아요 전 다이어트식 못벗어나요 어쩌다 엄마표청국장찌개나 카레 라도 먹는날은 폭식하더라구요 집 자체가 무염에가까운 저염인데도 그렇게 약간만 조미가 들어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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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10.22 20:23
  • 러브노랑 ㅜㅜ
    평소 먹던양의 반도 안돼는거 같어요.
    근데 이렇게 먹어야 요요가 덜 올것같은 생각은 들어요..그쵸?
    다요트식단만 묵다 일반식 전환하면 많이 힘들 듯 해요..
    적당히 섞어가며 과식도 가끔 하고..
    그래야 몸이 요요방지가 더 될뜻..
    제생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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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10.22 20:19
  • 진짜 이렇케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면 요요도안오고 건강하게 살 잘빠질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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