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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식단일기

점심에 모임이 있어서 잘먹고 왔어요.
백김치 맛있었어요. 점점 채소맛을 느끼고 있네요.
저녁에 양상추 먹는것도 점점 익숙해지고
좀더 맛나게 건강하게 먹을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지난주에 몸무게 재고 시작하고 4킬로 정도 빠져서 정말 기뻤는데 이번주 그대로 여서 살짝 실망되고 의기소침해졌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좀 다운되네요.
좀 걸었다고 발바닥과 무릎은 아프고ㅜㅜ
다시 기운내서 힘차게 해볼게요.
중1 큰아이한테 엄마랑 같이 헬스다닐까 했더니 좋다고 하네요. 혼자는 못가겠고 같이 다녀볼까봐요^^
  • jw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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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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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26 23:30
  • jw1021 음... 자신을 직시하는것또한 중요해요! 고작 3키로! 했는데 변화는 엄청나요 혼자만 보심 되자나요
    전 워낙 철판이라 막 올리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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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26 22:38
  • 딸꽁뜰꽁 그런거죠?91에서 87이 되었으니 뇌가 기억중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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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26 22:37
  • 티파니42 저 진짜 초딩입맛인데 요즘 양상추 맛있네요ㅎㅎ새로운 맛을 알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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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26 22:36
  • 러블리지유맘 아직까지는 얼굴 사진만 찍고 있어요.차마 뱃살 사진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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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0.26 22:22
  • 다이어트 하다보면 숫자는 늘수도.. 줄수도..머물러있을수도 있어요. 몸무게 변화가 없을때는 내 몸이 요요오지 않도록 이몸무게에 적응하고 잇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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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티파니42
  • 10.26 22:09
  • 전 아직은 채소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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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26 21:20
  • 오오 좋은 결심이세요!어제보다 식단이 더 바람직하셔요 체중계는 숫자에 불과해요
    저만 봐도 그렇자나요 체지방에 금이갔어요 푸하하 님두 저처럼 눈바디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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