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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도

또 늦잠자서 점심을 못싸와버린 저ㅠ


급식을 먹으려 해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가지고 급식 신청을 끊어버렸더니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자판기로 갔는데 마침 빵도 다 팔려서 과자만 두 봉지를 해치워버렸답니다...


고 작은게 381칼로리나 하더라구요ㅋㅋㅋ ㅠㅠ후덜덜...


오늘도 먹고나서 후회했답니다.




하지만 제게 밥먹을시간 도시락이 있으면 고민 없이 매일 간단하게 챙기기만 하면 되니까 딱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매일 도시락 싸는 저에게 딱 필요한 기회네요ㅠㅠㅠ


보자마자 '아! 이건 날 위한거야!' 싶어서 얼른 이 글을 써봅니다.


하늘이 저보고 과자 먹지 말라고 돕나봐요.ㅋㅋㅋ



체험단 발탁되면 구독팔로워 몇백명인 제 sns계정에 소개하겠습니다!

물론 매일매일 후기 올리는 것도 잊지 않구요!!

꼭 뽑히면 좋겠네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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