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55에 82였는데 열심히 다이어트 해서 지금은 57이거든요. 근데 남들은 살빠졌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어디가 빠졌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ㅜㅠ 그냥 아직까지도 살 왕창 쪄서 옷도 제한적이고 팔이고 다리고 안굵은 곳이 없어요ㅠㅠ 굵은 나무토막같아요ㅠㅠ 굶어서 단기에 뺀것도 아니고 식이, 운동 다 병행해서 꾸준히 뺀거거든요ㅜㅜㅜ.. 목표가 155/48인데 키가 작아서 하나도 티 안나는 걸까요?ㅜㅜㅠ 진짜 48까지는 빼야 티가 날까요?.. 언제까지 빼야 대체 살빠진 티가 날까요ㅜㅜㅜ 너무 티 안나서 가끔 지쳐서 질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