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순부터 시작했어요.
68kg
12월중순
63kg
달라보이나요?
아직 멀었어요.
50키로대로 들어갈거구요.
내년안에.40키로대로 들어가는게 목표예요.
몸이 달라지는거같아
즐기면서 하고있어요.
참고로
술 좋아하는데
금주하면서 생활속 운동, 소식 중이에요.
피부도 좋아지고
덜피곤해요.
지금 정체기인데
참고 꾸준히 합니다.
참고로 팁하나 드리자면~
수없는 맛난야식의 유혹에 넘어갈라치면
저는 먼저 이를 닦았어요.
먹고 또 닦긴 귀찮고
소중한 이 닳을거같아
안먹고 참을수 있었답니다.
ㅋ
모두들 즐다하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