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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6개월 유통기한에
4개월짜리 유통기한 남은게 왔고
다이어터가 매일 단백할시간만 먹고있는것도 아니고 미리 유통기한 짧은걸로 골라보내는것도 아니고 믹스돼서 한개당 백원정도 할인하면서 유통기한이 2개월이나 모자란 제조한지 2개월된 재고를 받아서 실망스럽고 다신샵에 신뢰를 잃었어요. 그것도 20개씩 샀는데 차라리 미리공지를 주던가 돼지고 다이어터인게 약자지 이런 서비스로 얼마나 신뢰를 얻어서 다이어터들에게 수요를 유지할지 지켜보겠습니다.
  • youandme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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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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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1.05 14:38
  • 회원님 :)
    단백할시간의 경우 매월 새제품이 입고되는 상품인데요.
    출고는 주문하신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출고되며, 주문하신 시점에 따라 맛별로 유통기한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로써, 보통 받으시는 시점에서는 제조된지 1개월 전후의 상품으로 받아보시게 되는데요.

    저희가 회원님께 따로 연락드려서 확인해본 결과, 2018년 5월 20일까지 제품으로 받으신 것으로 확인이 되시네요.
    이는 유통기한이 5개월 가까이 남은 제품으로써 품질이나 신선도에 전혀 문제가 없는 정상 판매 제품이랍니다. ㅠㅠ

    단백할시간은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제품들과 달리, 신선도 유지를 위해 그때그때 새제품으로 소량 생산되는 방식으로 품질 유지를 꼼꼼히 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참고로 6개월의 유통기한은 신선도가 최선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짧게 설정한 것이며,
    유통기한 내에서는 품질의 차이없이 가장 신선한 상태로 드실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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