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과 후 입니다.
1번째 사진은 이번년도 5월이고 2번째사진은 12월입니다. 지금도 다이어트 진행중이간하지만 벌써 목표 몸무게까지 8키로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전에는 살이쪘다는게 뭔가 싶기도하고 살찌면 뭐 어때? 라는 마인드였어요. 하지만 점점 스스로 포장하는 것 처럼 느껴지고 합리화가 심해졌어요. 약을 먹거나 제품을 사용하지않았습니다. 오로지 식단과 헬스만을 이용해서 무게를 줄여나갔습니다. 속도 6으로 걷는것도 어려워하던 제가 어느새 8로 걷고 12로 뛰고있습니다. 오래 걸으면 아파오던 무릎 또한 아프지않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