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체중 60.55
어쩐지 많이 지치고 센치하던 금요일
아빠가 빵을 사오셔서 폭풍 흡입 했어요
생리 터지고 나서 식욕이 주체되지 않네요
공복 체중도 올라버렸죠? ㅋ
동이틀 무렵 새벽늦게까지 피아노 연주를 들었어요
✔️ 늦잠자고 일어난 점심
케일사과 스무디와
찰떡이 들어있는 빵을 조금 떼어 먹었어요
✔️오후
찰밥 한공기 120g
✔️늦은저녁
도토리묵 무침과 막걸리를 한잔 먹었답니다
✔️공복체중 60.05
어제 저녁 가볍게 먹은 덕분에 공체가 내려갔어요
무가당 두유챌린지 중이었는데 마지막 두유 클리어
곧 생리가 끝나가니까 황금기 때 열심히 해야겠쥬?
✔️ 점심 (이라 쓰고 아침으로 친다)
케일이 메인인 샐러드예요
케일, 양상추, 알배기배추, 사과, 황도, 대추방토
햄프씨드와 아마씨를 곁들이고 노드레싱으로 먹어요
✔️간식
유자청 2 : 생강청 1 비율로 차를 마셔요
감기기운이 떨어지는 듯 하다가도
일요일 오후~ 월요일 아침에 계속 재발하는 기분?
✔️ 저녁
미니족발, 나쵸, 이메리카노
생리중이라 운동은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