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컥 못난 발사진을 올릴 수 없어 눈요기 하시라고 맛있는 디저트 사진 올려요~
(오늘 먹은 건 아녜요 ^^)
어느 쪽이 아픈 걸까요? ㅎ 구분 안되면 다 나은 거 아닐까요? ^^;;
오늘 테니스 레슨 이었는데, 아침까지 고민하다 아무래도 안좋을 거 같아서 급취소 했네요,,, (같이 하는 분한테 무지 미안하지만,,,ㅠ)
집에 있으니 몸은 편한데 맘이 불편~
쌩뚱맞게 예전 인바디 찾아봤어요
이때는 밥 먹고 옷 입고,,, 였는데,,, 공복에 빤스만 입고도 체중이 안내려가 슬프네요~~~
옷 입고도 앞자리 4자 되면 병원가서 인바디 다시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