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62.8 두번째후기..26키로 감량 다욧6달넘어가는중..
중간 점검후기입니다.. 다욧6달차넘어가네요.. 이제는 점점 습관이 되어가는중이네요.. 하루 6.7시간하던 운동도 줄여가고 있고.. 식이도 늘리고 있는중입니다.. 현재 식이는 아침 은 과일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캐피어유산균과 과일혼합을 먹고 있네요.. 운동은 스핀바이크 한시간에서 3시간정도 하고 있고요.. 이제는 옷을 입음 태도 나고 이쁩니다.. 먹고싶은것도 안참고 먹고요.. 대신 점심에만.. 다이어트하는것 맞나 할정도이네요.. 그렇게해도 체중은 내려가네요.. 전 후기를 보시면 아시지만 갑상선 저하증이라 남보다 빼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되고 있고요.. 팔 뱃살이 안빠지고 있지만 옷입었을때 뚱해보이지는 않네요..아줌마소리 듣다가 아가씨 소릴 다시 듣고 있습니다.. 70기념에 산 옷들이 다 커져서 다시 구입하는중이고요.. 70키로 기념 반지도 훌렁빠지네.요 앞으로 목표까지 5키로 남았는데..그것빼고 몸만들기로 도전하겠습니다.. 힘든기간 조금만 참으면 안힘든 구간으로 진입합니다.. 정말 힘들때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그럼 운동을 줄여도 식이를 조금씩 늘려줘도 체중이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을 저처럼 하실수 있으실듯 해요..여러가지 다해봤지만 먹고싶은건 드시는게 정답입니다 대신 조금.. 조리법을 다르게,. 점심에만 드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