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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먹은것만한6천칼로리이상?

어제회전초밥먹은것만도1000칼로리이상.
외아침저녁먹은것제외하고,
새벽1시먹은견과류외꾸이맨등군것질한것만
2000칼로리이상.

오늘아침점심사진에보듯이3000칼로리이상입니다.

사실어제오늘일이아니고그동안
내색안하고있던것이터진것뿐입니다.
하루이틀일이면돌아가겠지만...
벌써한달도더된것같습니다...

체중은46.2에서47.4정도왔다갔다하다
결국그수위를넘어버렸네요.
  • 프리스탈
  • 나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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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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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프리스탈
  • 02.23 23:55
  • 건강한마담되기 네아자아자~.건강하게즐기면서~.풀어줄땐풀어주면서~.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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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23 23:29
  • 다행이네요. 기분이 풀어지신거 같아서... 맞아요. 마른게 다욧이 아니네요. 건강하게 적당히 볼륨..
    다들 기억하자요..다욧의 기본은 건강이라는거... 님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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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23 23:03
  • 꽁조아 ㅇㅇ땡큐해요~.충분히먹었더니좀나아진것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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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02.23 22:10
  • 아... 언니~~~우리 힘들면 쉬었다가요~. ^^ 언니가 무엇을 선택하시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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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23 18:34
  • 킹콩7 감사합니다~.언제나킹콩님의따뜻한글귀~.오늘따라더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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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23 18:32
  • 프리스탈 충분히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그아름다움을 더이상 먹는것과 운동이라는 변명으로 망가트리지 마시고 ~적당히가 참 어렵지만 가족들과 함께 오래오래 같이 하고 싶어서 운동도 하는거 아니겠어요^^지나침은 아니한만 못하다 했으니 우리 건강하게 다욧해요^^정말로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는걸 잊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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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23 17:58
  • 킹콩7 맞아요.신랑이저가슴팍사이에살이없어푹패여뼈가만져지는걸보고는놀래더라구요.저두보고놀래긴했어요.갈비뼈만다드러난게아니라그위쪽뼈까지도드러나보이더라구요...
    그제서야...신랑의말이좀귀에들어왔어요.왜그렇게까지하냐고...보통말이별로없는신랑이...내가뭘하던응원해주던신랑이...이번엔...그게아니였었거든요...
    그러고나서거울을보니거울에비친건날씬한게아니라...뼈가앙상한제모습이거기에보였어요...음...내가좀과하긴하구나싶었죠...

    킹콩님말씀처럼저도그제서야내가원하는게무엇인가한번생각하게되었어요...그래도해오던거라놓치못하고있었는데...어제드됴그끈이끊어져버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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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23 17:49
  • 프리스탈 저도 요즘 뭔가에 묶인듯한 기분때문에 힘듭니다^^봄이오는 계절탓일까요?
    거울앞에 서봤어요^^처음보다 복근은 있는것 같은데 과연 내가 뭘 원하고 있는걸까? 나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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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23 17:47
  • 선아재영맘 낼힘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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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23 17:47
  • 킹콩7 음그쵸..지금제가힘든건체중보다...계속이렇게유지해야된다는게싫은거죠...
    그래서이제좀놓으려구요...
    뭐체중도늘기도했습니다.+1.2거기에다시+1키로...
    유지는어려워도찌는건순식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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