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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재영맘·다신
  • 2018.03.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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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학 ㅋㅋ

큰애는 졸업날짜가 빨랐고
작은애는 방학을 늦게 시작해서 봄방학없이
풀로 쉬었다가 드디어
둘다 학교갔네요 ㅋㅋ
이제 자유네요 ㅎㅎㅎ

오늘도 해독주스 900미리 마시네요 ^^
  • 선아재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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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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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3.02 15:53
  • 일하는 엄마들의 애환이네요..
    그래도 씩씩하신 엄마들 팟팅!!
    모두들 행방되신거 추카추카..
    각자 여유 커피나 차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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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3.02 15:27
  • 아이들 개학날~모두들 바쁜 아침들을 보내셨군요^^
    전아이들이 다 커서~
    둘째는 일본가고 셋째는 고2 알아서 학교가도 첫째는 지금 저랑 데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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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2 13:51
  • 저도 어제 아들이 개학해서 넘 기뻤어요. ㅎㅎㅎ오늘도 언니의 식단은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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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02 11:34
  • 궁디실화냐 힝향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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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02 11:34
  • bean01 사실 나두 전쟁이었답니다 딸 고딩 첫날인데 교복색깔이 자기만 검정색이고 다른애들은 남색이라고요 넥타이도 없대구요 교복은 아이비클럽껀데 그게 좋대서 비싸게산거라 그렇다고 겨우 타이르고 넥타이 매장에 전화해서 달래고 ㅋㅋ 당분간은 애들 학교준비하느라 그렇죠 ㅎ 그래두 애들 없으니까 청소하는 편하네요 ㅎ 게음름피우느라 8시대에 일어나다 7시초반에 일어나니까 아침이 여유롭네요 일하셔서 더 바쁘시고 난감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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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02 11:31
  • 궁디실화냐 아!!! 오늘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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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02 09:30
  • ㅎㅎㅎㅎ드디어 해방이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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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2 08:56
  • 어쨌든 해방 축하축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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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02 08:55
  • ㅋㅋㅋ저는 아침부터 전쟁이었어요.
    첨 중학교 입학하는 큰 딸은 스타킹이 안 신겨진다며 전화오고, 초2되는 막둥이는 교실을 못찾으면 어쩌냐고 징징대고..ㅎㅎ
    우여곡절끝에 다 입실했나봅니다. ㅎㅎㅎㅎ
    (이모님께 사진 왔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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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2 08:55
  • 하 오늘도 맛나 보입니다. 저도 오늘은 콩밥이라도 해먹어야겠어오. 정월 대보름이잖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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