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삼분의 일이 끝났네요
저녁을 항상 제일 든든히 먹는데..
운동만 하고나면 왜이리 배가 고픈 걸까요
오늘 라면이 너무 먹고싶네요
아침
어제 먹다 남은 무뼈닭발+양파볶음+닭스테키반
점심
쉐이크+ 홈메이드 귀리견과류바
(교훈 견과류바는 사서먹자)
저녁
두부스테이크실패..
두부 물기도 안짜고 달걀을 안넣었더니 뭉치질 않네여 ㅎ
새우도 넣고 후추간만 했더니 간은 딱 좋아요
오이소박이랑 갈치랑 양념게장이랑 먹었어요
플랭크.. 60초..
좋아하는 노래 틀어놓고
노래에 집중하면서 덜 힘들어보려고 했지만
50초쯤 넘으니 이악물고 노래를 부르네요 ㅠㅠㅋㅋ
내일도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