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곧 차이가 생기겠죠..?
어쩌다 인터넷에서 주운 사진들입니다. 제가 복부 비만이 가장 심해서 배가 날씬한 사진을 보면 자극이 되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팔도 두꺼워져서 팔이 얇은 사람도 부럽습니다.
남친이랑 데이트 하던중 마침 남친도 좀 걷고싶다하여 주변 산책을 좀 했습니다. 서울에서 놀던 터라 빌딩 숲속이었지만.. 그나마 나무가 있는 곳에서 인증해봅니다. ㅎㅎ
이제 반 왔네요. 다신 8기 때는 이맘때 가장 포기자가 많더라구요. 여러분과는 끝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모두 열심히 미션해서 같이 원하는 몸매 만들어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