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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아니.. 요즘 폭망이네요..

그저께 결국에 저녁에 뷔페가자~~해서 뷔페가서 눈이 돌아 초밥이랑 이것 저것 많이 먹었네요 어제는 저녁에 또 올만이라구 삼겹살 파튀 했네요.. 오늘은 검진 결과 들으려 병원에 다녀오다가 늦은 아침 이른 점심겸 순대국밥을 먹었네요 아빠랑 같이 ..
여차하면 아빠 밥두 먹으라 해서 억지루 한그릇 다 먹었더니.. 속이 부대끼네요.. 지금 봐서눈 저의 양이 딱 반공기 조금 안되는 양이네요 먹어서 아 배부르다.. 하는정도 근데두 숟가락 젓가락 놓치기 싫어 부른배에 계속 쑤셔 넣네요.. 맛은 모르면서.. 저녁에는 또 돼지등뼈 김치찜을 하고 있는데.. 우울하네요 따로식사는 절대 불가라네요.. 저희 집 식구들..ㅠㅠ

저녁에 시엄니가 회를 시오셨어요 제가 회라 하면 환장하는걸 알구 오랜만에 사주셨어요..흠.. 자제하기 힘드네..ㅠㅠ
  • 천사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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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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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3.15 23:33
  • 회~~저도 회면 환장하는 일인...그래서 회는 영칼로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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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육짱짱
  • 03.15 22:21
  • 와 나 회 귀신인데. 침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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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15 19:35
  • 주변에서 도움 주심 좋을텐데..그래도 조금만 드시고 낼 아침에 다시 드시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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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3.15 19:24
  • 희는 단백질이라고 하니 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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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15 19:11
  • 억지로는 드시지 마세용ㅠㅠ 이왕 드시는거 맛나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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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15 19:05
  • 에효~.저도배불러도더먹는편이긴한데~.
    같이노력해요우리~.
    가족들이도와주면더좋긴할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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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유키노하나^^
  • 03.15 17:55
  • 저두 요즘 폭망이네요ㅜㅜ 정신줄 붙잡아야할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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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3.15 17:21
  •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싶은 만큼만 먹기도 자기와의 싸움 힘든데, 주변에서 뭐라 하면 도 그렇죠,,, 같이 앉아서 식사하면서 소량만 드시는 방법을 찾으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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