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325 저두 오늘

아점으루 볶음밥만 먹는다 캐놓고,
점심 때 출출해져서 파프리카랑 볶음밥 좀 남은 거 마져 볶고,
저녁 때 함박스테이크에 볶음국수 먹고
(원래 가려던 집은 생고기 스테이크에 숙주나물이었는데,
문을 닫아서 2호점에 갔더니, 야채 대신 볶음국수를 주더이다?)

후식으로 이대 앞 쪽 골목에서 파는 복숭아 와플!!!
이거 완전 겁내 무지막지하게 맛있는데,
이대 앞에 갈 때 안 먹을 수가 없어서 폭풍 흡입.

저는 오늘도 공부를 해야 해서 하루종일 운동 1도 안했고,
밤에도 안할 꺼고 내일 오전에도 안할 겁니다.

내일은 공체 안 잴 꺼에요ㅠㅜ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03.26 01:54
  • 이런날은 ..... 공체 안 재는게 그냥 방법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킹콩7
  • 03.25 23:14
  • 와플~만들어 먹는다거 기계사고 산날만 만들어먹고 그대로 방치~역시 그냥 사먹을걸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3.25 22:59
  • 궁디실화냐 첨보는곳이에요ㅎㅎ 난중에 가봐야겠네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3.25 22:15
  • 힝향 https://m.blog.naver.com/seli7475/221191830146

    체인인지도요. 암튼 전 2천원짜리 복숭아크림 와플이 맛나더라구욬ㅋㅋ커피도 천원이고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3.25 22:09
  • 궁디실화냐 ㅋㅋㅋ그정도에요?! 노량진에도 맛난와플있는데ㅎㅎ궁금해요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3.25 22:01
  • 힝향 전에 남자친구랑 한개 사서 둘이 나눠 먹었는데 제가 4분의 1조각 먹고 나머지 반인 1/4 먹을려니까 화냈어요. 너무 맛나서 싸움-_-;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3.25 21:59
  • 프리스탈 오 편리하네요 맘이 편해지네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3.25 21:59
  • 힝향 유명하진 않고 그 동네 학생들만 오는데 진짜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강이에요. 겁나 맛있어요.
    전 원래 맛집 같은데 일부러 찾아 가지 않거든요.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3.25 21:57
  • ㅎㅎ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대에 와플이 유명하다니ㅎㅎ 이대쪽은 잘안가서 몰랐네용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03.25 21:29
  • 원래월욜은공체안재는거랍니다~.저는항상안재요~.ㅋ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