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은 못하지만...진정한고수는... 다이어트한다고 주변에 안알리더군요... 왜 ~~~? 주변에서 가만두질 않으니... 음식앞에서 호들갑떨며 좋아하면서 막상 유심히 보심 거의 안먹고...배달음식앞에서 먼저 달려들고 .. 먹는거 안가리는거 같은데...막상 보니...거의 안먹더이다... 액션만 크고 화려할뿐 그년...?ㅋ 아니 그녀는 정말 절제도 잘하고...그러면서 대리만족과 참으면서 만족해하는게 보엿습니다.물론 입밖으로 내뱉진 않앗으나....항상 괜찬타고 너 더먹어도 된다고...먹고 운동하면 된다고....하던 그년...앗또...그녀 는...172에 55사이즈 랍니다.... 전 아주아주 ~~~~~아주 아주 나중에 알랏습니다. 전 그녀가 태생이 날씬한줄 먹어도 안찌는...그러면서 신을 탓하고 먹고 잇엇지만... 그녀는 정말 피나는 노력이 이미 몸에 밴 습관이다군요....ㅠ.ㅠ 요령껏 ..주변인들 눈치못채게....분위기만들면서...안먹는 방법을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