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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푼 샐러드 체험단 신청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 이왕 먹는 것, 맛있고 예쁘기까지 하다면 더 즐거운 기분으로 관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의욕도 생기고요.

식단 조절을 시작한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가요. 그동안 ‘다신’에서 레시피를 얻거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기도 하고, 요리책을 구매해서 열심히 식단을 짰어요. 요리를 할 때마다 재밌고 색다른 기분이 들었지만 가끔은 귀찮아져서 그냥 간단하게 먹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귀차니즘이 심해지면 채소랑 과일은 해독주스로 만들어서 갈아먹곤 했어요.

그런데 마침 운 좋게도 <한스푼 샐러드> 체험단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게 됐어요. 보자마자 이건 정말, 저를 위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어서 꼭 참여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식단 구성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매번 샐러드를 만들 때마다 ‘여기에 어떤 과일이랑 채소를 넣을까?’, ‘드레싱은 어떤 걸 뿌려야 하지?’ 이런 고민이 끊이질 않았는데, <한스푼 샐러드>는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걱정을 덜었어요. 먼저 썩어버릴 채소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자체로 말 다 했죠! 드레싱도 항상 있는 것만 뿌렸는데 새로운 맛을 먹어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정말 꼭 당첨돼서 먹어보고 싶어요.

신선한 야채와 눈이 즐거운 토핑, 풍부한 맛을 느끼게 해줄 드레싱까지... 샐러드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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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4.27 10:18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4.23 13:31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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