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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만·지존
  • 2018.04.12 16:02
4.12 간식

오늘부터 적게 나눠먹으려고 밥도 적게 먹었더니
배고프네요ㅜㅜ 원래 4시에 먹으려했지만
못참고 3시반에 후루룩ㅎㅎㅎ

구운계란인데 어제 엄마가 밥솥으로 만들어줬어요~
파는거처럼 탱글탱글해요!!

엄마가 이렇게 해주니
살 쭉쭉 빼라는 압박의 계란입니다ㅋㅋㅋ
  • 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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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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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4.12 19:03
  •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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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12 17:48
  • ㅋㅋㅋㅋ압박계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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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2 16:43
  • 건강한 간식이네요. 계속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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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2 16:07
  • 앗 저도 오늘 구운계란만들려고 계란한판 사왔어요ㅋㅋ같이 계란먹구 힘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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