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친정에 큰일이 생겨서... 1주일 넘게 글을 못남긴것 같네요.
왔다갔다하고 병간호도 하느라.. 정신이 가출한것 같아요 ㅠㅠ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몸이 축나긴 하는데...(아주 미세하게)
근력운동을 못했더니 배도 도로 나오고...
주말에는.. 좀 쉬고 가족끼리 외출했다가 오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힘내려고 하는데....
그전에 며칠 좀 쉬어줘야겠어요 ㅠㅠㅠ 몸이 너무 축나서..아프네요..
그래도 그와중에 나름 신경써서 단백질과 과일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했네요.
곧 다시 돌아올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