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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간식 저녁
부모님 댁에 있을 땐, 먹을 게 넘쳐나도 항상 배부른 느낌이었는데, 왜 집에 돌아오니까 계속 배가 고플까요?

점심 때 볶음밥 먹고 또 두유에다 바나나 먹고, 석류젤리 먹고, 견과류 바 먹고 간식으로 300kcal쯤 먹고,
저녁 때 꼼장어에다가 쭈꾸미에 후식으로 완듀완듀팡까지;;

근데 역시 전 살찌는 음식에 입맛이 특화되어 있는 지,
꼼장어는 쿰쿰해서 싫구, 쭈꾸미만 좋네요;; 칼로리 차이가 어마어마.

근데도 또 뭐가 먹고 싶엉 ㅠㅠ;;

운동 요것만 했는데, 그래도 그냥 얼른 자는 게 낫겠죠?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라니 자기 넘 아깝고 괴로워요;;
더이상 안 먹길 빌어 주세요 ㅠㅠ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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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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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5.02 23:37
  • 궁디실화냐 전. 양치하고 또 사롭게 시작. 오늘은. 미친듯이 마실거양. 니나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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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5.02 22:03
  • 전 양치하면 딱 끝나는거 같아요! 먹고 또 양치하기 시러서..ㅋㅋ 일찍주무세요! 오늘은 일찍자는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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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02 21:33
  • BOBOing 오정오정사오정 이게 단짠단짠 무한루프인가 봐요.
    이닦으면 진짜 그만 먹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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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02 21:32
  • 탄력원츄 ㅎㅎ 솔직히 저두 부모님댁이 편하진 않았어요. 사실 저희 어머니가 수술하시고 지금 잘 못 걸으셔서 계속 집에만 계셔서 답답하셔서 그런 지, 어제는 새벽여섯시에 눈 떠서 저녁 8시 반에 주무시기 전까지 계속 말을 하셨거든요. 어제 아버지가 외출하셔서, 저 화장실 들어가 있는 순간까지도 말을 하시는데,
    어제 마일리 운동도 낮잠 잠깐 주무실 때 겨우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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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정오정사오정
  • 05.02 21:29
  • 그럴때 있어요~먹어도먹어도 배는 부른데 자꾸 모가 먹고싶은~유혹이겨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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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5.02 21:27
  • 전 간식을 먹으면 꼭 또다른 간식이 땡기더라구요 도미노처럼요ㅜㅜ그래서 아주 안먹으려고 하는 편이에요ㅜㅜ내일은 유혹에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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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2 21:25
  • 내집이 아니라서? 전 친정은 딱 2주까지만 편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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