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나긴 다욧에 지쳐 요요도 많았구 혼자서 하다보니 빼는것도 들숙날숙 나를 응원해 주는 분들이 넘 그리워,, 이젠 더는 혼자는 힘들어 여기 문 두드려 봅니다,, 먼거리면 먼 거리에 살지 만 [미국] 혼자가 아닌 가깝게 느껴지는 다욧방에서 힘을 얻어 53 키로가 불가능 할지라도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하려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함께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체중을 줄여야 한다는 의사샘의 말씀을 듣고 늦었지만 다욧 시작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체중 감량이 어려우므로 긴 시간을 갖고 천천히 감량해보려합니다. 1개월에 1kg 그래도 1년이면 12kg되겠죠^^
여기 가입하고싶었는데 꽉차서 다른 그룹갔다가 자리 비었길래 들어왔습니다. 긴장해서 바짝 뺐다가 또 찌우길 반복하다보니 이젠 잘 빠지지도 않네요. 87.5킬로에서 놀라 지금 열심히 해서 지난주 82.ㅣ까지 뺀 상태입니다. 5월 17일이면 한달되네요. 일단 6월 17일까지 75, 7월 17일까지 70 이런식으로 62까지가 목표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