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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4 식단
점심은 비빔밥을 먹으려 했으나 직원들과 외식!
자극적인 음식이라 최대한 적게 먹으려 했고
플레인요거트는 당도0으로. 달라고해서
요거트의 효능을 뒤지다. 이것도 많으먹으면 살찐다고... ㅠㅠ
그래서 반정도 먹고 가차없이 버렸어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은 저의 큰손덕에 삼일째먹고있네요 ㅎㅎ
오늘은 묵을 추가하고 단백질로 두부를 넣었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운동은 이따가!! 성공할게요 !!^^

  • 돌아온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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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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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24 23:19
  • 바닐라김 엄마가 만들어 준것보단 별로지만 먹을만 했어용~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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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김
  • 05.24 22:59
  • ㅎㅎ건강하게 드셨네요 묵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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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24 20:35
  • 바라고바라는 컥!! ㅠㅠㅠ 전 아직 참고 있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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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5.24 20:10
  • 달콤한꿀걸 짐 술을 안먹는게 아니고 못먹어요.
    술먹으면 귀울리고 맥주 두캔에 울렁거리고....이삼십대때 넘 마셔대서..일찍 몸이 맛이갔나봐여.
    하여튼 강제금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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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24 20:00
  • 바라고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저만큼 애주가시군영 ㅋㅋ 술줄인것만으로도 다이어트 반은 성공한듯해여!!!! 지금도 냉동실에 삼진어묵 안주용 어묵탕용으로 보관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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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5.24 19:58
  • 달콤한꿀걸 글쵸...안주 연구를 주로해서...나중에 주점이나 소주방 개업할까도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죠...술을 내가 다 퍼먹을까봐 못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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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24 19:52
  • 바라고바라는 네 원래는 미역오이냉국을 했는데 오는길에 걍 마트에서 묵샀어요 ㅎㅎ 풍덩 두부도 그렇고 냉국도 그렇고 포만감이 장난 아니네여 ㅎㅎ 식단은 자세히 보시면 크게 손안가는 것들이에요 ㅎㅎㅎ 예전엔 한상차려서 술마시는거 좋아했는데 요즘은. 다이어트음식 뭐할까 고민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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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5.24 19:45
  • 일도하시고 아이도 케어하시고 식단까지...정말 수퍼맘이시네요~~
    플레인을 만들어 먹는데 우유가 저지방이면 칼로리가 낮을까요?
    도토리묵 칼로리가 많이 낮네요...
    묵 쒀야겠어요. 집에서 판판히 노니. 그거라도...해야겠죠~~
    미역냉국에 말아드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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