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 찍어가지고요.
점심 때 세미나가 있어서 울릉도한상 본도시락+미역국 먹고
거친 빵류가 어제부터 계속 땡겨서
유산균 발효? 호밀빵 1/3에 커피 후식으로-_-;
오늘 점심도 1천kcal 넘겼네요.
점심시간이 남아서 산책하고 왔어요.
근데 너무 더워요.
얼굴이 계속 불타고 있고, 아직 5월 밖에 안됐는데 너무 지치네요... 바깥 공기는 살랑거리며 시원한데, 차 안은 지옥이에요.
출장업무만 아니면 차 안 탈 듯;
이게 다 월욜부터 회식해서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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