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것 적어 본다.
살구
복숭아
케이크 레어 치즈 블베 초코
이삭토스트 스페셜 감자
bhc 후라이드 딱 3조각만
카페모모 쿠앤크프라페
이 중간 어드매
완전 많은 흰 쌀밥에 더건강한후랑크에 나물반찬 여러가지 가득
덜 머꽆싶은 것
이마트 닭꼬치
이마트 반조리 양배추 4/1 넣고 만든 닭갈비
닭볶음탕 닭다리만
롯데리아 데리버거 불고기버거
더 덜 머꼬 싶은 것
가츠동
냉모밀
시장 꽈베기 찹쌀도넛
머꼬 싶은 게 별로 없네.
억지로 적으니 이 정도지 뭐.
저 1번에 있는 것 오늘 다 한다.
bhc 빼고. 아 치킨은 진짜 다 좋은데 양이 너무 많다.
방금 시켜야 바삭한 맛에 먹는 건데 놔두면 맛때가리도 없어지고. 몇 입 안돼 물리고.
아 과일도 문제다.
1개씩 팔면 좋으련만 팩으로 파니 언제 먹냐고!
다욧 방해하는 과일! 선도 떨어지면 맛 없는 과일!
에휴.
그래도 언니가 큰맘 먹고 오늘 복숭아 팩으로 사준다.
다 먹어 버릴테다.
나 닭 되게 좋아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