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후기입니다.
싯업이 가장 힘들었구, 아직도 싯업은 쉽지가 않습니다.
플랭크는 늘 하는거니까 쉬웠구요.
가끔 회식이나 모임있을땐 못했구요 그부분이 아쉽네요
그리고 요즘 식이를 잘 하지못하구 자꾸 실패하는 바람에
드라마틱한 후기사진은 아니지만....
처음 48.7키로→30일 후, 48.0키로
0.7키로 정도가 빠졌네요...
처음 시작할땐 폭식하는 시기여서 배가 저렇게 나왔구요
변명을 하자면
요즘은 식이다욧트가 잘 조절되지 않아서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만
30일완료뱃지를 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다요트해서 보답하는 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