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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에휴.. 입맛이 터지려고 하나봐요ㅠㅠ
저 자꾸 입이 심심해서 죽을거 같아요ㅠㅠ
식욕상승이 심상치가 않네요..

아침은 푸질리랑 과카몰리 얹어 샐러드랑 오디원액, 체리 먹었어요.. 푸질리는 20g만 넣어 최소화했구요~ 체험한 하느라 소량으로 넣어서 먹고있어요^^

오전간식으로 뻥튀기 5장

점심은 토달볶.. 계란에 팽이버섯 잘라넣어 스크램블 했어요.. 그리고 양배추찜이랑 느타리버섯을 죽순이랑 오이소박이와 먹었어요.. 이렇게 한가득 먹고??

오후간식으로 하루견과랑 뻥튀기5장..
그리고 집안 정리하다 나온 누가크래커 하나 흡입..
간식 칼로리가 점심보다 더 높다는..ㅠㅠ

저녁은 단호박이랑 죽순..
그리고 화장실을 가고싶은데 자꾸 못가서 비트랑 당근을 갈았어요..

장실이땜에 배는 더부룩한데 입은 심심하니 자꾸 양껏먹고.. 왜이러나 모르겠네요..ㅠㅠ
  •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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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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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5 21:49
  • BOBOing 근데 배가 엄청 나왔어요ㅠㅠ 오늘따라 넘 빠방한..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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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7.05 21:25
  • 그래도 저녁 선방하셨네요! 왠지 저녁에 먹으몀 더 살찌는 느낌이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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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05 20:36
  • Elisechoi
    그런것 같아요
    제가 짠걸 안먹는데 짠음식 하면 과자아님 라면이예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염분이 부족하면 라면생각이 나는것 같아요
    단건 믹스커피가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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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5 20:34
  • 진짜55 맞아요..먹어봐야 그 맛이라는 말은 그냥 자기최면이고 자기가 주로 먹는 그 맛을 자꾸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과자나 케잌 같은 달달이도 한번 맛보기 시작하면 자꾸 더 먹고 싶어지고, 야채랑 몸에 좋은 음식들도 먹다보면 그 음식에 익숙해져서 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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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5 19:35
  • 진짜55 일주일에 두번만 먹어야..🤣 또 끊진 않으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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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5 19:35
  • 진짜55 저도 더 엄하게 다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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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05 19:32
  • only1 그래서 전 그 과자 끊는것만 1년을 하고 다이어트 시작했었어요
    그래서 나온말이 아는맛이 무섭다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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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5 19:28
  • Elisechoi 그님은 끝나고 황금기인데.. 완전 망..😅 과자끊기 다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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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5 19:27
  • 진짜55 과자를 한달 끊었다가 입에 대니 아주 신이났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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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5 19:27
  • 원더우먼Yoon 전 물에 볶다가 들기름 넣어요.. 들깨가루넣고 간 제대로해서 먹음 진짜 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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