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월남쌈 해먹으려다가..
빵이 먹고싶어서 또 요거트도 얼른 먹어야해서 식단을 바꿨어요ㅎㅎ
요거트에 렌틸콩, 당근, 사과 버물버물해서 호밀빵에 올리고 하나는 아보카도, 하나는 크라비아 올려서 커피랑~ 아보카도가 냉동실에 넣어뒀건거라 녹으면서 형태가..😅 그리고 원래 토마토 먹으려고 데코했는데 크라비아랑 색이 겹쳐서 빼고 블루베리로 교체.. 그래서 토마토도 블루베리도 다 먹었어요..ㅋㅋ
비가오니 커피향이 더욱 좋네요^^
이 비도 오늘이면 끝날듯 싶어요~